18/09/27 구매 했습니다. 현재 장갑 상태는 왼쪽 장갑부분만 많이 라텍스가 닳은 상태여서 새로 구매했구요.
실 사용횟수는 약 20회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. (20경기 경기당 play time 2H)
12월~2월에는 경기를 안뛰었습니다
장갑 평가 (5개 만점)
그립력 ★★★★☆ (정말 최고였습니다. 글러브 글루까지 사용하면 최상의 그립력을 자랑했습니다)
수중그립력 ★★☆☆☆ (우천시에는 많이 미끄러웠어요. 겨울에는 장갑이 조금이라도 젖어있으면 서리가 많이 꼈어요)
쿠셔닝 ★★★★☆ (나이키, 아디다스 3~5만원짜리보다 쿠션감과 착용감은 최고였습니다)
내구성 ★★★☆☆ (사용하는 사람에 따라서 확연히 다름)
내구성은 특히나 아직 아마추어다 보니 다이빙하면서 바닥을 짚는 과정에 왼손이 유난히도 바닥을 많이 짚게 됬는데 라텍스 상태가 말이 아니였습니다.(이건 제 잘못으로 훼손된거라 ㅠㅠ)
특히나 인조잔디이다보니 더더욱 라텍스 훼손도 심하구요.
19/06/17 글로리ssg 하나 더 구매했습니다. 아마추어다 보니 비싼 장갑을 가지고 연습하는것보다
장갑을 다루는 스킬부터가 필요해서 글로리 ssg 구매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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